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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재 화훼공판장 건녀편 97평
◇의뢰내용=서울서초구양재동 화훼공판장 건너편 일반주거지역 소로에 접한 곳에 97평짜리를 갖고 있다.승용차가 겨우 교차할 수 있는 6도로에 접했으며 현재 멕시칸치킨의 차고(간이건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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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논현동 일반주거지 151.3평
◇의뢰내용=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택가에 위치한 대지 1백51.3평의 일반주택으로 현재 2층 양옥이 들어서 있다.전철역과 가까워 주변이 점차 상업지역으로 변하는 추세에 있어 주변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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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서.도곡동 일대 새로운 오피스텔村 부상
테헤란로에 몰려있는 서울의 오피스텔村이 강남구 도곡동.수서동일대로 확대되고 있다. 기존 테헤란로는 이제 더이상 건물을 지을만한 땅이 없을 정도로 고밀화된 반면,수서.도곡동 일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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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오금동 일반주거지 169평
땅은 가만히 있는 것 같으면서도 끊임없이 변신한다. 주변 여건이 그렇게 만든다. 지하철이 곧 개통돼 역세권 형성이 기대되고 있는 땅의적절한 활용방안을 K&K컨설팅이 제시했다. ◇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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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방배동 대지101평
부동산은 개발전에는 다양한 용도로의 잠재력을 가지지만 일단 개발되면 해당용도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그 안에서 철저히 수요.공급의 원리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.따라서 개발전 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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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반포동 일반주거지 백60평
땅값이 너무 비싸면 개발선택의 폭은 상대적으로 좁아진다.특히용도가 일반주거지역이어서 층수에 제한을 받는다면 아주 고급스런건물을 지어야만 채산성을 맞출수 있다.바로 이같은 땅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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要地주유소 재개발 모색-주상복합.원룸아파트로 전환 추진
한때「황금알을 낳는 거위」로 각광받았던 도심지내 노른자위 길목 주유소들이 업종을 바꿔 주상복합빌딩이나 원룸아파트등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. 93년11월 서울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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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한남동
서울의 이방지대 한남동 일대는 지난 69년12월 제3한강교(現한남대교)가 개통되고 이듬해 남산1호터널이 준공되면서 급속히발전했다.한남동은 이태원.보광동과 함께 남산 기슭에 위치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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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교동 金모씨의 사례
여행사 사장인 金모씨는 최근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.서울마포구서교동 소재 대지 1백4평규모의 단독주택을 헐고 원룸아파트를 건설키로한 것이다. 지난 69년에 지은 건평 80평규모의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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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평창.구기동 일대
자하문밖 서울평창.구기동 일대는 경관좋고 물맑아 예나 지금이나 주거지로 각광받아왔다.따라서 대형빌라와 고급주택들도 밀집해있는데 지역특성상 다른 지역과 달리 부동산경기 침체때도 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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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일대
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행정구역 개편안이 연일 신문지상에서 거론되고 있다.행정구역 개편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시청이나 도청등 행정기관의 이전과 이에 따른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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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세대주택 개발무질서로 환경악화-閔경호씨 서울대환경학논문
최근들어 다가구.다세대주택의 각 평형별 면적을 최대한 줄여 가구수를 되도록 많이 수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. 이는 큰 평형보다 6~7평규모의 원룸형태가 분양및 임대가 잘되는데다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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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북교」의 대역사(북경으로 달린다:2)
◎허허벌판이 신도시 탈바꿈/선수촌 등 주요시설 총 집결/33개 경기장 보수ㆍ신축으로 단장 마무리/제11회 아시안게임 D29 북경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인구 1천3백만명의 7백년 고도